겨울 ‘얼죽아’ 트렌드와 함께 높아진 에이드 인기 반영한 신메뉴 선보여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상큼한 레몬의 맛과 향을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허니 레몬 에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투썸플레이스가 그동안 자몽, 오렌지, 복숭아, 샤인머스캣 청포도 등 다채로운 과일 원물의 향미를 구현하는 ‘신선함’으로 사랑받아온 만큼 이번에는 ‘에이드’ 하면 떠오르는 기본 메뉴인 ‘레몬 에이드’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레몬’을 이번 신메뉴의 주재료로 선정했다.
새롭게 추가된 ‘허니 레몬 에이드’는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레몬 에이드를 투썸만의 레시피로 개발한 음료로, 생레몬을 활용해 기본에 충실한 맛과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달콤하고 산뜻한 청량감이 특징이다. 생레몬을 직접 착즙해 레몬의 상큼한 향을 듬뿍 느낄 수 있고, 여기에 꿀을 넣어 더 진한 베이스와 톡 쏘는 탄산이 어우러져 조화로운 맛을 선사한다. 풍부한 레몬향을 더하는 큼직한 레몬 조각과 토핑으로 얹은 애플민트는 상큼함을 비주얼로 표현한 듯 눈으로 마시는 즐거움까지 즐길 수 있다.
곧 다가올 이른 봄, 겨우내 잠들었던 입맛을 자극해 줄 ‘허니 레몬 에이드’는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연중 상시 메뉴로 판매된다. 매장별 판매 여부는 다르다.
투썸플레이스는 최근 스트로베리 시즌 메뉴를 포함해 과일의 본래 맛을 더 풍부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와 계절에 상관없이 아이스 음료를 선호하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레몬을 활용한 시원한 에이드를 준비했다며, 신선한 생레몬의 상큼함과 꿀의 달콤함으로 기분 좋은 청량함을 선사하며 봄 시즌에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어울리는 ‘허니 레몬 에이드’를 많이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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