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엑스패스(대표 강영준, 김혁)는 모바일 세무사 서비스 모바일택스(대표 마원호)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어제(5/13, 월) 밝혔다.
최근 배우 현빈과 전속 모델 계약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TLX PASS’는 운동부터 힐링, 뷰티, 문화까지 다양한 종목의 제휴 시설을 하나의 멤버십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자기관리 멤버십 앱이다. 현재 전국에 헬스, 요가, 마사지, 미용, 힐링 카페, CGV 등 4200여개의 시설과 제휴되어 있으며, 42만명의 회원이 이용 중에 있다.
모바일택스는 모바일 앱을 통해 사업자들에게 간편한 회계장부 기장 및 세금신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세무사 서비스이다. 사업자라면 누구나 가입하여 이용 가능하며, 1:1로 전담 세무 전문가를 배정하여 모든 세무 업무를 대행해 준다. 전자 증빙은 모두 자동으로 수집하여 서버에 저장하고, 종이 증빙만 상담창을 통해 받기 때문에 세무에 들어가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현재 전국 1200여개의 사업체 고객이 이용하고 있다.
티엘엑스패스 강영준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TLX PASS 제휴 시설 업체들이 어렵게 느끼는 세금 신고를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티엘엑스패스 제휴시설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휴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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