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타임즈, ‘2019 전문기자단 발대식’ 개최
벤처타임즈, ‘2019 전문기자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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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3.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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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 활성화와 올바른 벤처창업 정보제공 위한 전문기자단 위촉
벤처타임즈, 2019 전문기자단 발대식 기념사진
벤처타임즈, 2019 전문기자단 발대식 기념사진

벤처타임즈(발행인 최용국)가 9일(토) 오후 1시 송파구 드림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2019 전문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2019년 벤처타임즈 전문기자단은 2016년 제1기 위촉에 이어 제2기로 각 분야별 박사 학위에 경영지도사, 변리사, 관세사, ISO 심사원, 기술평가사, 전문엔젤투자자 외 다양한 전문 자격증을 소지한 실무전문가로 현재 재직 중인 중소·중견기업 임원 등으로 10명이 위촉되었으며, 제1기 전문기자단의 축하와 함께 발대식이 진행되었다. 

이번에 위촉된 전문기자단은 기업가정신 활성화와 올바른 벤처창업 정보제공을 위해 전문 콘텐츠 감수 및 칼럼 기고 활동을 위한 전문기자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문기자단 위촉식과 함께 기자 활동에 필요한 기자증, 명함, 수첩, 펜 등이 전달되었으며 국내 신문사 현황 및 기자작성 등에 대한 다양한 세미나도 함께 진행되었다. 

또한 제1기 전문기자단에 활동에 대한 우수 기자상으로는 이양우 전문기자가 선정되어 수상하였다. 

스타트업에 도움이 될 각 분야별 전문기자단이 작성한 칼럼 기사는 홈페이지 칼럼 섹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주영 편집국장은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민간차원에서 홍보와 멘토를 전담하는 전문가분들에 감사드리고, 2019 전문기자단이 본격적으로 출범해서 기쁘다”며 “앞으로 벤처창업과 기업가정신 활성화를 위한 전문기자단이 많은 활동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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