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들의 니즈는 다양화되고 있고 국내 여행사의 유통흐름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개별여행객을 위한 여행상품은 구도에 맞게 서비스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 여행사들이 없으며, 제한적 상품에 따른 좁은 선택권으로 인해 특별한 상품이 없고 알려지지 않은 현지 관광아이템이 많다.
외국어 구사에 큰 어려움을 겪지 않는 다수의 젊은이들을 포함하여 언어와 상관없이 현지에서 진정한 여행경험을 하고 싶어 하는 다양한 니즈가 생겨나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YANA(야나) 관계자는 “여행자들의 답답함을 해결해줄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본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올해 2014년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기업인 야나여행(YANA)은 창조관광기업관에서도 우수업체로 2년 연속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벤처팀 소속으로 참가하게 되었으며, 올해 정식 오픈인 헬로야나닷컴(Helloyana.com)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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