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거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위한 케이스 4종 출시
타거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위한 케이스 4종 출시
  • 박현옥 기자
  • 승인 2014.01.23 0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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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위한 케이스가 출시됐다.(사진제공: 한국 타거스)

노트북 가방 및 모바일 액세서리 선도 기업 타거스(www.targus.com/kr)가 사용자 중심의 기능성이 돋보이는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케이스 4종을 국내 정식 출시한다.

이번에 타거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케이스 4종은 기존에 인기를 끌었던 태블릿 케이스 시리즈를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케이스로 새롭게 선보인 ‘버사뷰 케이스(Versavu™ Case)’와, ‘뷰스케이프(VuSacpe Case)’‘뷰스케이프(VuSacpe Case)’, '트라이어드 케이스(Triad Case)’ 그리고 새로운 태블릿 케이스 모델인 ‘에버뷰 케이스(EverVu Case)’이다.

이 중 ‘버사뷰 케이스’는 아이패드 케이스 버전부터 전 세계 500만 개 이상 판매된 바 있는 베스트셀러 아이패드 케이스 시리즈로 아이패드 미니 레니타 버전으로 출시됐다. ‘버사뷰 케이스’는 타거스가 특허출원 중인 360° 회전 ‘버사뷰’ 기술을 적용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크래들에 장착한 상태로 사용자 작업 환경에 맞춰 수직·수평 뷰 앵글로 조정할 수 있으며 4단계 기울기 앵글을 지원해 높은 편의성 보인다. 색상은 블랙, 퍼플, 블루, 레드 4가지이며, 가격은 59,000원이다.

타거스 ‘트라이어드 케이스’는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타거스의 아이패드 케이스 시리즈를 아이패드 레티나 미니 버전으로 출시한 제품이다. ‘트라이어드 케이스’는 초경량의 슬림한 외형이지만 소프트폼 구조의 케이스 내부와 하드쉘 구조의 견고한 후면 커버로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의 액정화면부터 모든 측면의 충격 흡수를 돕는다. 동시에 케이스의 전면 커버를 접어 고정하는 방식으로 뷰 타입과 타이핑 타입의 각도 변형할 수 있는 편의성도 함께 갖췄다. 색상은 블랙, 레드 블루 3가지이며, 가격은 49,000원이다.

타거스 ‘뷰스케이프 케이스’는 스타일러스 펜 홀더가 구성된 디자인으로 아이패드와 함께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하는 유저에 적합하다. 부드러운 촉감의 내부 라이닝과 패딩 처리된 커버를 갖춘 뷰 스케이프 케이스는 케이스 사용에 따른 기기 표면의 흠집을 방지한다. 또한 슬림하고 경량감 있는 외형에 케이스 커버를 통해 타이핑 앵글과 뷰 앵글로 조절하는 방식으로 높은 기능성 또한 갖췄다. 색상은 블랙, 레드, 블루 3가지이며, 가격은 45,000원이다.

타거스 ‘에버뷰 케이스’는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에 외형 그대로 꼭 맞는 컴펙트한 디자인의 슬림하고 세련되고 외형이 특징이다. 특히 기기를 장착하는 크래들 면은 트레이 컷 아웃(Tray Cut out) 방식의 오픈 구조로 안정적인 장착과 보호 기능을 갖추면서도 케이스의 무게를 감소시킨다. 또한 한 손으로 들어도 안정감 있도록 케이스 측면은 그리핑 패드를 부착해 그립감을 높혔다. 케이스 커버는 타이핑 앵글과 뷰 앵글의 멀티 스탠드를 지원한다. 색상은 레드, 그레이, 블루, 블랙 4가지이며, 가격은 49,000원이다.

타거스의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케이스 4종은 주요 APR 매장과 할인점, 양판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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