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경험 담당자를 위한 강연과 네트워킹 예정

실무 중심 교육 플랫폼 그로우앤베터(대표 천세희)는 오는 7월 1일(토) 모든 고객 경험 담당자를 위한 CX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개의 세션, 5개의 실전 사례와 함께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네이버, 배달의민족, 채널톡, 구루미 등 다양한 국내 굴지의 기업 출신의 리더들과 함께한다. 총 5명의 연사가 △세일즈 △데이터 △운영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CX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며 CX에 대한 고민과 공감을 공유하는 패널 토크 시간 또한 진행될 예정이다.
그로우앤베터의 관계자는 “CX인으로서 커리어 성장과 야망을 가진 모든 사람을 환영한다”며, “고객 경험에 진심인 담당자분들과 CX에 대해 마음껏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그로우앤베터의 대표이자 이번 컨퍼런스의 연사로 나서는 천세희 대표는 “CX 리더 컨퍼런스를 통해 고객 경험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고객 경험에 대한 다양한 전략과 사례를 공유하고, 참가자들이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CX 교육 분야에서 더욱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 밝혔다.
그로우앤베터의 CX 컨퍼런스는 7월 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오직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그로우앤베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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