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개 육성기업 대상으로 투자자들과 IR 및 네트워킹 통해 투자 유치 기회 모색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이 지난 26일 부산센터를 시작으로 31일(구로)까지 혁신창업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한 IR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종료 후에는 기업과 VC간 네트워킹도 이뤄지며, 이후 IR 피드백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멘토링 및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부족한 역량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기업은행은 IBK금융그룹 및 IBK창공의 직·간접투자를 확대함은 물론, 실리콘밸리식 벤처대출인 ‘IBK벤처대출’을 통해 창업기업의 자금 애로사항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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