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IR-휴넷, 행복경영대학 최고경영자 참여 기업의 펀딩 및 투자 유치, IR 컨설팅 지원 협력
IR 컨설팅 전문 서울IR네트워크(대표 한현석, 이하 서울IR)가 지난 1일 평생교육 전문 기업 휴넷(대표 조영탁)과 ‘행복한 경영대학 최고경영자 과정’ 참여 기업의 펀딩 및 투자 유치 및 IR 컨설팅 지원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서울IR은 행복경영대학 최고경영자 과정에 참여한 기업의 △펀딩 및 투자 유치 △기업 공개(IPO) 또는 스팩(SPAC) 합병 △IR 전문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휴넷은 서울IR의 플랫폼을 활용해 행복경영대학 CEO 과정을 더욱 짜임새 있게 구성할 계획이다.
한현석 서울IR 대표는 “행복한 경영을 추구하기 위해 모인 CEO가 공통으로 고민하는 주제인 IR 및 투자 유치 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휴넷이 수년간 운영해 기틀을 마련해 온 고품격 CEO 무료 과정의 명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겠다”고 밝혔다.
서울IR은 국내 첫 IR 컨설팅을 도입한 25년 업력의 전문 기업이다. 현재 IR 컨설팅 분야를 중심으로 자회사 서울IR인베스트먼트와 서울IR파트너스를 통해 스타트업부터 벤처기업, 상장 기업까지 투자 유치 및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행복한 경영대학’은 국내 행복경영 관련 CEO 무료 과정으로 △제대로 된 이념과 철학·올바른 생각을 갖춘 CEO △행복경영을 실천하는 CEO △사회 대중으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는 행복한 CEO를 양성한다는 목표로, 2016년부터 휴넷의 후원으로 사단법인 행복한성공이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500명 이상의 중소기업 CEO가 행복경영대학 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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