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팀 선정 시 동 프로그램의 2단계인 ‘스타트업 아카데미’ 진출 및 시제품 개발비 지원
창원시청과 창원시 도시재생센터에서 주최하고 와이앤아처와 수퍼씨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인 ‘충무지구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의 제1회 데모데이가 창원 충무지구에 위치한 진해청소년전당에서 9월 16일 개최된다.
행사에는 BNK벤처투자, 시리즈벤처스,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경남벤처투자의 현직 VC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
참여 기업은 총 10개 사로 △포레스트일월 △지구맨션 △스튜디오YEBB △웰피쉬 △한국여성리더연구소 △CM컴퍼니 △낭만농객 △샌드버그 △다이브인그룹 △단하주단이다.
이번 데모데이는 오프라인 행사와 동시에 충무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송출이 진행될 예정이다.
데모데이 이후에 충무지구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 참여 기업들은 ‘스타트업 아카데미’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본격적으로 충무지구 내 청년 로컬크리에이터로써의 역량 강화 및 사업화 지원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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