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전시회 개최 일정에 따라 푸드트럭 운영(8월~12월)
서울시의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는 8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SETEC 전시장 야외 공간에서 푸드트럭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5일부터 서울 강남구 SETEC전시장에서 푸드트럭 운영을 개시했다. 매주 전시회가 개최되는 일정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며 주 3일 간 운영된다. 푸드트럭은 총 2대 시범운영 중이며 크레페, 떡샌드위치,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올해 12월까지 제공한다.
소상공인 사업지원 및 전시장 관람객 편의공간 확충을 위해 도입하였으며, 금년 내에 점차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벤처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