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치오 얼라이언스, ‘2021년 중소·중견기업형 유망기술 연구개발 테마 총람’ 보고서 발간
씨에치오 얼라이언스, ‘2021년 중소·중견기업형 유망기술 연구개발 테마 총람’ 보고서 발간
  • 박현옥 기자
  • 승인 2021.11.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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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치오 얼라이언스가 ‘2021년 중소·중견기업형 유망기술 연구개발 테마 총람 보고서’를 발간했다 (제공: 씨에치오 얼라이언스)
씨에치오 얼라이언스가 ‘2021년 중소·중견기업형 유망기술 연구개발 테마 총람 보고서’를 발간했다 (제공: 씨에치오 얼라이언스)

산업 조사 전문 기관 씨에치오 얼라이언스(CHO Alliance)가 ‘2021년 중소·중견기업형 유망기술 연구개발 테마 총람'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2년은 국내 정부와 산업계에 사업 전략과 연구 개발(R&D) 전략 수립에 조심스러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응한 사업 전략과 연구 개발 전략의 수립이 무엇보다 요구되는 시점에서 연초에 있을 대선은 앞으로 국내 산업 정책 및 기술 개발 방향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와 별개로 미·중 간 격화하는 대립 여파로 초래되고 있는 무역 분쟁과 공급망 재편의 압박은 국내 기업의 생존을 좌우할 중요한 경영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한 논의와 무역 분쟁 결과로 강화되는 기술 보호 등 보호 무역 강화 움직임은 원천 기술이 취약하고 수출 기반으로 성장해온 국내 주력 산업의 경쟁력 유지 및 기업 생존을 위한 도전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으며, 따라서 공급망 재구축과 함께 기술 자립을 위한 대응 전략 수립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2022년 정부 예산안에 편성된 정부 R&D 예산안은 총 29조8000억원으로, 이는 2021년 정부 R&D 예산 규모인 27조4000억원 대비 8.8% 증가한 규모다. 이는 GDP 대비 정부 R&D 투자에서 1위, 국가 전체 R&D 투자 세계 2위(1위 이스라엘)의 연구 개발 투자 강국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는 수준이다.

정부의 R&D 예산 확대는 코로나19 극복 등 당면한 문제 해결과 함께 중·장기적 국가 경쟁력·성장 잠재력 확충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일본 수출 규제 등 국가 위기 상황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비대면·디지털화, 탄소 중립 등 코로나 이후 가속할 산업·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대비한 한국판 뉴딜(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과 미래 주력 산업인 빅3(시스템 반도체, 바이오 헬스, 미래 차) 등에 대한 과감한 선제적 투자 강화가 특징이다.

이외에도 성공 시 사회·경제적 파급 효과가 크거나, 과학 난제 해결을 위한 도전형 R&D 사업에도 예산을 확대 반영했다. 국민 생활에 밀접하게 연결된 미세 먼지·폐플라스틱 등 사회 현안 대응과 재난·안전·국방 등 국가 안위에 관한 R&D 예산도 6G, 항공, 우주 산업 예산과 함께 큰 폭으로 확대했기 때문에 기업의 전략적인 연구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

이에 자사는 2018년에 이어 네 번째로, 기업의 효율적인 연구 개발 기획 및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자 국내 주요 정부 기관(산하 기관)이 수행하고 있는 연구 개발 테마를 종합, 정리 분석해 2021년 중소중견기업형 유망기술 연구개발 테마 총람 시리즈를 발간하게 됐다.

씨에치오 얼라이언스는 제1편 ‘전기전자/정보통신 산업’, 제2편 ‘부품소재 산업’, 제3편 ‘모빌리티(자동차, 로봇, 항공, 철도, 조선), 기계/첨단제조 산업’, 4편 ‘바이오·의료·나노·농축수산식품, 재난안전 산업’, 5편 ‘에너지·기후·환경·자원, 국토·건설·교통 산업’을 발행하게 됐다.

회사 담당자는 “모쪼록 이번 보고서가 산학 연에서 연구 개발 업무를 수행하는 모든 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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