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3D프린팅 전문 전시회, 킨텍스에서 열린다
국내 최대 3D프린팅 전문 전시회, 킨텍스에서 열린다
  • 최현숙 기자
  • 승인 2021.08.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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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덴탈분야 첨단 산업 경쟁력 제고할 컨퍼런스 주최에 더해
2020 인사이드 전시회 사진
2020 인사이드 전시회 사진 (제공: 킨텍스)

국내 전시업계를 선도하는 킨텍스는 국내외 3D프린팅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과 바이어가 한 자리에 모이는 ‘인사이드 3D 프린팅’ 행사를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간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 1전시장(5홀)에서 진행되며, 전 세계에서 가장 큰 3D프린팅 전문 미디어 기업인 3DR홀딩스와 킨텍스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인사이드 3D 프린팅’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3D프린팅 전문 분야 최대 규모 전시회로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3D 프린팅은 다품종 소량생산 시대에 적합한 미래 선도 기술로, 완제품에 어울리는 소재를 적층제조(AM) 방식으로 인쇄하는 기술이다. 금형·건설 같은 전통 제조업부터 의료·우주항공·귀금속 가공 등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에까지 활용 분야를 넓혀가고 있다.

올해 인사이드 3D 프린팅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의료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퍼런스를 연다. 대한3D프린팅 융합의료학회는 킨텍스와 공동 주관하는 메디컬 컨퍼런스를 통해 의료·덴탈 분야에서 3D 프린팅이 향후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를 구상한 청사진을 제안할 방침이다.

제조와 혁신 컨퍼런스에는 3D프린팅 선도기업으로 꼽히는 Stratasys 문종윤 지사장이 키노트로 참여하며, 제조경쟁력 향상 방안을 탐구하기 위해 삼영기계, LG전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EOS, 현대자동차, 한국항공우주산업, HP 등에서도 발표에 나선다.

인사이드 3D 프린팅 전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핵심 참가자를 엄선해 킨텍스 1전시장(5홀)에서 진행된다. 킨텍스는 엄선된 참가 업체와 바이어를 연결하기 위한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참가하는 기업들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킨텍스 관계자는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과 바이어를 비즈니스 미팅으로 연결해 실제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 31일까지 참가업체로 등록하면 최대 30%의 얼리버드(조기등록)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컨퍼런스 참관은 9월 17일까지 40% 할인된 가격으로 인사이드 3D 프린팅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와 관련한 문의는 관련 문의는 국제 전시사무국(031-995-8772), 이메일(inside3dprinting@kintex.com), 전시회 홈페이지 (inside3dprinting.com) 등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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