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타보니는 우수한 기능을 인정받아 FDA 승인을 받고 FDA ASIA LLC와 4월 1일에 업무 제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유럽 등지에 국제 특허를 다량 보유한 국산 브랜드 ‘노이타’는 미국에서 한국 신발 업계 최초로 ‘Medical Device Shoes'로 인증되면서 미국, 유럽, 영국, 동남아시아 등, 이달부터 본격적인 기능성, 건강 헬스 케어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노이타보니 권동혁 회장은 “FDA 메디컬 슈즈로 승인이 나서 기쁘고 꾸준한 R&D와 20년에 걸친 완벽한 기술개발 및 품질관리의 노력의 열매다. 이번 노이타 메디컬 헬스케어 슈즈의 FDA 승인으로 본격적인 세계 시장 공략에 매진할 계획이며 국민건강 선두기업 이미지로 ‘노이타 워킹’, ‘노이타 걷기 운동’ 등의 갖가지 이벤트로 노이타만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1년에는 FDA 승인을 받은 골프화 라인까지 확장하여 기능성 메디컬 골프화는 오는 7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메디컬 슈즈 건강관리
헬스케어로 입지를 세우며 고객감동을 주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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