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하우스, 알티비피얼라이언스와 워케이션 실현 위한 MOU 체결
스트리밍하우스, 알티비피얼라이언스와 워케이션 실현 위한 MOU 체결
  • 최용현 기자
  • 승인 2020.12.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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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도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잡은 두 스타트업
스트리밍하우스가 알티비피얼라이언스와 워케이션 실현 위한 MOU 체결했다 (사진제공: 스트리밍하우스)
스트리밍하우스가 알티비피얼라이언스와 워케이션 실현 위한 MOU 체결했다 (사진제공: 스트리밍하우스)

워케이션(Work +Vacation) 콘텐츠 크리에이터 스타트업 ㈜스트리밍하우스(대표 신동훈)는 도시 재생 스타트업 알티비피얼라이언스㈜(대표 김철우)와 11월 30일 지역 도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알티비피얼라이언스’는 부산 영도의 도시재생을 선도하며 주목받은 로컬크리에이터 소셜벤처다. 지역 문화와 정체성을 활용한 공간 및 콘텐츠를 제안, 이를 높이 평가 받아 지난해 7월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와 올해 9월 더웰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30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알티비피얼라이언스와 손을 잡은 ‘스트리밍하우스’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2020년 관광벤처사업공모전에서 초기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워케이션(Workation)을 위한 중장기 숙박 및 지역 문화 콘텐츠를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양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직장인들 사이에서 일과 휴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워케이션 확산에 주목했다. IT 개발자를 비롯해 다양한 직종에서 비대면 근무가 확산되면서 수도권을 벗어나 교외에 머물며 일상적인 삶의 균형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을 전망한 것이다.

이에 각 기업의 장점을 살려 코로나19의 위기를 기회의 발판으로 삼아 침체된 지역 도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의견을 같이했다. 그 일환으로 지난 11월 30일 ‘봉산마을 머물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알티비피얼라이언스는 부산 영도 봉산마을을 무대로 빈집을 활용한 주거 및 업무 공간 등의 인프라 등을 제공하고, 스트리밍하우스는 일상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연계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시한다.

알티비피얼라이언스 김철우 대표는 “워케이션은 코로나 이후 시대에 걸맞은 삶의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부산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제주도 등 다양한 지역으로 프로젝트를 확대해 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업무와 일상을 이어가는 변화에 발맞춘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재 서비스 휴일(Hyuil)의 출시를 앞두고 있는 스트리밍하우스의 신동훈 대표는 “봉산마을 머물 프로젝트는 워케이션 족을 위한 최적의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는 것이 목표”라며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상권 및 관광에도 이바지해 사회적 소셜 기업의 역할도 놓치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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