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 Code 기반 선하증권(B/L) 및 통관정보를 활용한 수입자 정보제공 서비스
무역마케팅 전문회사인 지엠에스넷은 ‘HS Code(6 digit 기준) 기반 온라인 수입자 정보제공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기업에서는 수입자의 취급 품목에 대한 정보확인 후 이메일 등을 통한 거래제의가 가능함으로써, 정확도 높은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다.
지엠에스넷의 서비스 담당자는 “수입내용에 대한 최근 정보 검색이 가능하며, 개별 거래건의 품목, 거래량, 가격 정보 등과 함께 정확한 수입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기업의 중요한 해외마케팅 창구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미국 해상무역 DB를 제공했던 PIERS 데이터를 근간으로 구축됐으며, 중국의 GTO(Global Trade Online Limited) 社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지엠에스넷이 국내에 서비스 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벤처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