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자체 생산 블랙박스 전문기업 지넷시스템(대표 정정준)이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꼭 필요한 오토바이 전용 블랙박스 ‘G-STYX BIKE’ 출시 후 높은 호응을 받아, 보다 더 완벽한 오토바이 전용 블랙박스 신제품을 오는 10월 5일(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영상 떨림을 막아 주는건 기본이며, H.265 코덱을 적용해 64GB 메모리 사용 시 128GB 용량의 효과를 내는 2배 저장 기능을 적용했다.
또한, Wi-Fi 동글을 이용해 스마트폰 G-NET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카메라 설정, 저장 영상 다운로드, 실시간 영상 확인 등 다양한 기능을 설정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Wi-Fi 저장 방법이 누구나 쉽게 사용 할 수 있는 부분이 장점이다.
지넷시스템 ‘MVR(2채널), KBR(1채널)’ 블랙박스는 오토바이 사고 시 파손되는 블랙박스의 영상을 단 하나의 영상도 분실 하지 않도록 데이터 유실 방지 시스템을 적용해 사고 순간의 영상까지 보존 할 수 있으며, 지넷시스템은 사고영상 누락 0%를 자신 있게 이야기한다.
지넷시스템은 국내 개발, 국내 제조, AS 까지 원스톱 시스템으로 사후 관리에 철저 한 기업이며, 억울함 없는 사고 판별에 도움이 되는 블랙박스 개발에 더욱더 신경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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