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월드투어(대표 한재철)가 PC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코로나19 사태로 유행하는 랜선여행에 맞게 직접 촬영한 생생한 현지 사진과 깊이 있는 여행기를 스마트폰 최적화한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랜선여행은 코로나19사태로 국가간 이동이 단절된 상황에서 인터넷을 연결하는 랜선에서 따온 산조어로 직접 해외여행 갈 수 없는 현실에서 “인터넷으로 여행을 한다”는 의미의 신조어이다.
플래닛월드투어는 직접 개발한 위치기반 여행사진, 여행코스 공유앱 포틀라스(PHOTLAS)에도 다양한 여행코스와 관광지 사진을 추가로 등록하여 제공하고 있다.
구글스토어에서 ‘포틀라스’를 설치하면 지도에서 여행코스와 관광지사진을 무료로 감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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