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제품인 클로바인(Clovine) 및 엔트리아(Entria) 사업 강화… 실적 가시화에 매진
기업용 프로젝트 솔루션 전문 기업 헤븐트리(대표이사 홍정원)가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2020년 대구경북 1호 퍼스트펭귄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은 주력 제품인 △기업용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 ‘클로바인’(Clovine)과 △AI 기반 플랜트 프로세스 최적화 시스템 ‘엔트리아’(Entria)의 기술력과 사업성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헤븐트리를 올해 대구경북 지역 첫 퍼스트펭귄 기업으로 선정했다며 향후 지속적인 자문과 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사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헤븐트리는 조달된 자금을 통해 클로바인 및 엔트리아 사업을 본격화하고 기업 실적을 가시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한편 회사는 향후 1~2년 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회사 경쟁력을 강화하고 내실을 다지는 데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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