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씨앤씨(대표이사 한상언)는 지난 28일 오후 3시 구로디지털단지 이앤씨벤처드림타워6차 세미나실에서 다수의 회원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온라인 공간에서 서로 이익을 공유하는 온라인 기반의 개방형 공유경제 비즈니스 모델인 세이브 결제 솔루션 플렛폼 '오땡큐페이(50Qpay)' 2차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29일 밝혔다.

'오땡큐페이'는 독점과 경쟁이 아니라 공유와 나눔의 알고리즘이며, 우버(Uber)나 에어비앤비(Airbnb)와 같이 공유경제 비즈니스 모델로서, 당 가맹점의 구매고객에 대해 결제금액의 50%에 해당하는 포인트(상품 무료교환권)를 지급하여 고객이 적립된 포인트로 쇼핑을 하거나 타인에게 선물을 할 수 있는 등 차별화된 마케팅·홍보 시스템이며, 핀테크(Fin-Tech) 기술이 접목된 첨단 공유경제 서비스이다.

또한 '오땡큐페이'는 독점기술인 POS Agent를 이용한 가맹점간 회원정보 공유를 통해 기간별 할인 행사 공지 및 프로모션 등을 지역별 또는 회원 개별 특정조건(회원가입일, 성별, 연령, 생일 등) 설정으로 문자 알림 서비스(SMS, 카카오톡)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개발되었다.

한편  한스씨앤씨는 영업 매출이 저조한 지역 또는 특정 기간에 가맹점이 프로모션을 통해 매출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지난 11월19일 특허청으로부터 기술특허를 받았고, 현재 전국적으로 차별화된 유통망인「한스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