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R협회(회장 한광섭)가 2019 올해의 PR인으로 한화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최선목 위원장(사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선목 사장은 △한화 교향악 축제와 불꽃 축제를 기획 시행하여 한화그룹을 격조있고 진취적인 ‘우리 기업’으로 정립함으로써 음악과 축제를 통해 기업과 국민 간의 소통을 적극 추진한 것과 특히 △태양광 사업과 CSR을 접목한 ‘한화 태양의 숲, 한화 해피 션샤인’ 사업을 중국에서 펼친 것 이외에 △‘한화솔라보트로 운영되는 클린업 메콩’을 베트남까지 확대 시행하여 한화그룹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국제 협력을 통한 국위 선양에도 기여하였다는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고 한국PR협회는 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한국PR협회는 2019 한국PR대상 대상으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대행사 KPR)의 청소년 자살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다들어줄개’ 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2019 한국PR대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21일(목) 오후 6시 30분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륨에서 개최되며 한국PR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식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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