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음악서비스 업체 원트리즈뮤직이 10월 9일(수)부터 12일(토)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하는 호텔&레스토랑 전문 전시회 ‘2019 호텔쇼’에 참가한다.
‘PHM’은 넷플릭스 시스템을 벤치마킹하여 하나의 아이디로 호텔 내 최대 9개 장소에서 동시재생이 가능하며, 관리자 아이디로는 각 호텔의 업장에서 재생하는 음악을 한 번에 컨트롤 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또한 ‘개방형저작물’을 통하여 공연사용료 및 공연보상금을 납부할 필요가 없다
이미 국내에서는 롯데호텔, 앰버서더호텔, 글래드호텔, 신라스테이, 레스케이프, 노보텔, 씨마크호텔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미국, 영국, 중국, 베트남 등지의 다양한 해외 업장에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트리즈뮤직 측은 고객사에서 저작권 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배 비용 절감이 되는 부분과 전문화된 선곡으로 매주 자동 업데이트 시스템을 가장 만족스러워 하며 그 외 안정적인 음악 재생, 무제한 멘트 녹음 서비스 등을 고객들이 선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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