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선정 ‘TIPS’ 운영사인 더존홀딩스 컨소시엄에 협력기관으로 참여
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지역본부장 강동수)는 지난 7월 9일부터 1층 로비에서 중소기업인 마스타자동차의 친환경 전기차 2종(MASTA MINI, MASTA VAN)을 전시 중이라고 밝혔다.
마스타전기차는 2인승 MINI 기준 한번 충전에 최대 15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자사의 마스타자동차 서비스망을 사용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는 초소형 친환경 전기자동차이다.
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 강동수 지역본부장은 “교통안전 전문기관으로서 교통 관련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상생협력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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