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코리아빌드’에 퍼시스의 공간컨설팅 및 사무용 가구로 조성된 인테리어 컨설팅관
사무환경 전문 기업 퍼시스(대표 이종태, 배상돈)가 7월 4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 인테리어 전시회 ‘2019 코리아빌드’에서 ‘인테리어 컨설팅관 with 퍼시스’로 참여한다.
퍼시스는 오랜 시간 동안 이루어지는 상담에 보다 편안하게 집중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 컨설팅관 with 퍼시스’ 공간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 공간에는 별도의 시공 없이 독립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획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부스’와 자유롭게 소통하는 동시에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플레이웍스’,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어메니티 소파 ‘스퀘어’ 등 퍼시스의 주력 제품들이 사용되었다.
또한 인테리어 컨설팅관에서는 주거, 상업, 사무공간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디자인업체 20여곳과 개개인에게 맞춘 양질의 인테리어 상담이 이루어지며 사무환경 전문가인 퍼시스의 오피스 컨설턴트로부터 사무공간 조성에 관한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퍼시스 윤기언 부사장은 “사무환경 전문기업으로서 국내 최대의 건축 전시회인 코리아빌드에 참여해 퍼시스의 전문성과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퍼시스는 앞으로도 사무환경 전문 기업으로서 컨설팅 서비스를 기반으로 최적의 오피스를 조성할 수 있도록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벤처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