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보안(대표 전귀선)은 행정안전부 보안서버인증서(GPKI) 및 교육과학기술부(EPKI) 인증서를 대체 할 수 있도록 GKPI 및 EPKI 전용 보안서버인증서 전문관을 지난 5월 28일(화) 개설했다고 밝혔다.
유서트 이대웅 팀장은 “행정안전부 보안서버인증서(GPKI) 및 교육과학기술부(EPKI) 보안서버 전문관에서는 2019년 한국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사인(Globalsign) 인증기관의 보안서버인증서 상품소개와 함께 공공기관 전용 제안서를 받을 수 있다”며, “사이트에 대한 컨설팅뿐만 아니라,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유서트에 기술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전문관 내 소개하고 있는 글로벌사인(Globalsign) 인증서는 웹트러스트 인증을 받았을 뿐 아니라 모바일에서 99.9% 호환을 지원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서트 홈페이지 내 행안부 및 교과부 보안서버인증서 전문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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