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출시 이후 판매량 100만 개 넘어… 풀무원녹즙 신제품 중 최단기간 내 최대 판매량
풀무원의 신선음료 브랜드 풀무원녹즙(대표 김기석)은 노니를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건강음료 ‘노니&깔라만시’ 발효녹즙이 출시 2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돌파했다고 24일(수) 밝혔다.
‘노니&깔라만시’의 인기 비결은 칼슘, 비타민, 폴리페놀 등 다양한 유용 성분을 지닌 노니를 거부감 없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영양과 맛을 모두 고려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향료, 색소 등의 식품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고, 깔라만시로 상큼한 맛을 내어 매일 아침 가정과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배달을 통해 마실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또한, 제철에 수확한 과채 43종을 풀무원의 특허 식물성유산균으로 발효한 다종채소발효액을 함께 넣어 채소와 과일 본연의 향긋함도 즐길 수 있다.
‘노니&깔라만시’의 소비자 반응을 살펴보면,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3040 여성들의 관심도가 특히 높다. 그 결과 특별한 광고·홍보 활동 없이도 자신의 건강을 챙기려는 3040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풀무원녹즙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성장했다. ‘노니&깔라만시’ 음용 고객 중 여성 고객의 비율은 약 65%로, 녹즙을 음용하는 고객 평균 대비 약 10% 높은 수준이다.
풀무원녹즙은 ‘노니&깔라만시’ 100만 병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3일까지 풀무원녹즙 홈페이지에서 ‘노니&깔라만시’ 일주일 체험권(5개)을 약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핫딜 이벤트를 운영한다. 일주일 체험 후 제품 주문을 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신청 기간에 따라 ‘맛있는 유산균’ 한 박스와 ‘클레어B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증정한다.
풀무원녹즙의 손민정PM(제품 매니저)은 “‘노니&깔라만시’는 ‘노니’를 맛있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어 다이어트와 건강에 관심이 많은 3040여성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큰 일교차와 미세먼지로 건강 관리가 필요한 봄철에 ‘노니&깔라만시’로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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