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볼루션, 여행상품 글로벌 채널 관리 서비스 ‘뱅크오브트립’ 출시
트래볼루션, 여행상품 글로벌 채널 관리 서비스 ‘뱅크오브트립’ 출시
  • 박현옥 기자
  • 승인 2019.04.0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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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상품 글로벌 채널관리서비스 뱅크오브트립
(사진출처 : 트래볼루션)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모바일 관광 패스 서비스인 서울 패스 운영사인 ㈜트래볼루션이 단품 여행상품 글로벌 유통 채널관리 서비스 <뱅크오브트립>을 론칭할 예정이다.


<뱅크오브트립>은 글로벌 OTA 채널에서의 입장권, 투어, 로컬 체험 등 현지투어상품의 콘텐츠, 판매 및 정산을 관리하는 여행 상품 전용 채널 매니저 시스템(CMS, Channel Management System)이다. 서울패스, 클룩, 케이케이데이, 씨트립, 한유망, 코네스트, 겟유얼가이드, 트립어드바이져 등 다양한 글로벌 채널의 판매 관리를 비롯 G마켓 글로벌, 11번가 글로벌, Kmall24 등 국내의 글로벌 오픈마켓 채널 관리도 가능하다. 현재 글로벌 OTA 제휴 채널은 약 70여개이다.

새롭게 출시한 <뱅크오브트립>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실시 예약 알림, QR입장권 검표 등의 기능을 제공해 별도의 예약관리 시스템의 구축이 어려운 소규모 관광 콘텐츠 사업자에게도 편의성을 제공한다. 카카오 알림톡을 통한 실시간 글로벌 채널 판매 알림 및 스케쥴 관리 기능을 제공, 국내 관광 사업자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로 다가갈 예정이다.

<뱅크오브트립>은 서비스 초기 인바운드 단품 여행상품의 글로벌 유통에 집중할 계획이며 이후 해외 상품의 글로벌 유통을 비롯 해외 상품의 국내 채널 유통까지 상품과 제휴 채널의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아갈 계획이다. 현재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등 5개 언어로 서비스가 제공되며 글로벌 진출 예정에 따라 내년 중으로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이용 가능한 언어가 추가될 예정이다.

트래볼루션의 배인호 대표는 “세분화된 여행 시장에서 항공, 호텔, 렌터카 등 타 시장에 비해 투어&액티비티 단품 여행상품 시장은 채널관리시스템(CMS)의 도입과 이해가 가장 낮은 상황”이라며, “<뱅크오브트립>을 통해 국내 중소규모의 관광 서비스들도 글로벌 OTA를 통해 외국인 자유 여행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모객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관광벤처기업인 트래볼루션은 2014년부터 인바운드 외국인 자유여행객을 타깃으로 투어, 입장권, 공연, 체험 등 다양한 여행 상품 중계 플랫폼 서비스 ‘서울 패스’ 운영하였으며,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전용 패스카드인 <디스커버서울패스>를 공동 개발 및 운영하는 등 인바운드 여행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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