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타임즈, ‘2019 인사이드 3D프린팅’ 공식미디어 파트너 선정
벤처타임즈, ‘2019 인사이드 3D프린팅’ 공식미디어 파트너 선정
  • 최현숙 기자
  • 승인 2019.03.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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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타임즈 2019 인사이드 3D프린팅 공식미디어 파트너 선정
벤처타임즈 2019 인사이드 3D프린팅 공식미디어 파트너 선정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엑스포(이하, 인사이드 3D프린팅)는 2013년 뉴욕을 시작으로 세계 8개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3D프린팅 적층제조 전문 행사로, 올해 6회째 서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의 ‘2019 인사이드 3D프린팅’의 공식미디어 파트너로 ‘벤처타임즈’가 선정됐다. 

벤처타임즈는 업무협약을 맺고 ‘2019 인사이드 3D프린팅’의 콘텐츠 발굴 및 소개, 관람객 이벤트 등 본격적인 미디어 홍보를 함께 하기로 했다. 

인사이드 3D프린팅는 6월 26일(수)에서 28일(금)까지 총 3일간 킨텍스 1전시장(5홀)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주요 참가업체 100개사 300부스, 세계 28개국 1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매년 행사장을 방문한다. 

이번 전시회는 3D프린팅 기술이 제조업, 금형, 건설, 우주항공, 메디컬, 산업 디자인, 쥬얼리, 패션 등 산업 전반으로 확장되도록 하는 데 주요한 역할로 적층제조(AM) 전문 전시회, 국제 컨퍼런스, Industry 4.0 혁신관, B2B 바이어 상담회, VIP 환영만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벤처타임즈는 올해 정부는 8개 부처(과기정통부, 산업부, 중기부, 국토부, 고용부, 기재부, 국방부, 식약처) 합동으로 3차원 프린팅 시장 수요 창출, 기술경쟁력, 산업 확산 및 제도적 기반 강화를 위한 ‘2019년 3D프린팅 산업 진흥 시행계획’을 마련하였다며 이와 함께 ‘ 2019 인사이드 3D프린팅’ 홍보를 통해 민간에서 3D프린팅 산업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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