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예비 창업자 대상으로 IP 교육과 창업교육 제공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 서울지식재산센터는 오는 4월 2일(화) 13:00까지 서울지역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IP 창업스쿨' 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번 4기 교육에서는, 4월 9일부터 5월 1일까지 총 10일간 40시간의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교육 과정은 IP 교육과 창업교육의 총 2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2단계인 창업교육에서는 스타트업 트렌드, 비즈니스 모델 유형, 사업계획서 작성, 소셜 브랜드·마케팅, 창업 투자 및 피칭 전략에 관한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본 교육의 수료는 총 교육시간의 80%(32시간)이상 출석을 요건으로 하며,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수료생에게는 국내출원비용 지원 등이 제공된다.
교육 신청은 SBA 서울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SBA 서울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또는 SBA 서울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벤처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