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용 음식물처리기를 제조, 판매하는 토탈리빙㈜은 자사 제품 제로스톤이 고객만족도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지난 10월 22일(월) 밝혔다.
국내 음식물쓰레기 해양투기 금지 정책이 생겨나면서 확실한 대안이 없어 음식물처리에 대한 이슈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업체들은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종량제 봉투 사용이 의무화되면서 처리비용이 인상되어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업소용 음식물처리기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다양한 음식물쓰레기 처리 기술이 개발되고 있지만 주방의 청결과 음식물 위생 문제로 음식점, 공공기관, 학교, 병원 등 음식물쓰레기 발생 즉시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에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회사가 많이 있으나 사후처리가 미흡 해 업소 영업에 상당한 차질을 주고 있다. 이에 제로스톤은 고객 A/S접수시 최대 48시간 이내 방문, 상담을 통해 기계점검과 간단한 수리로 AS를 진행하여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체계적인 회원관리 시스템에 관심을 보인 프렌차이즈 소담촌, 꽃마름이 계약을 통해 가맹점에 순차적으로 설치 중에 있으며 이외에도 장혁민 부대찌개, 건설현장 함바식당, 하오차이나, 전국에 있는 군부대 등에서도 제로스톤을 사용 중에 있다.
또한, 제로스톤은 최적화된 사이즈로 제품을 생산해 좁은 주방에도 설치가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 음식물쓰레기 10리터를 1분 안에 처리하는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저작권자 © 벤처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