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이 기존 패턴과 캐릭터에 피로도를 느끼고 사이즈가 크며 바닥에 사용하는 제품성을 고려해 안전 뿐만 아니라 모서리를 개선해 공백없이 시공하듯 설치가 가능한 기능성을 더한 젤리 매트는 출시 직후 많은 사랑을 받아 새로운 컬러를 추가해 확장 론칭에 나선다.
추가된 컬러는 총 2종으로 컬러리스트 전문가들이 다양한 인테리어 컬러링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선택한 색상이며 출시전 고객 테스트 등을 통해 보완을 했다.
또한, 100% 방수와 준수한 내구성 외에 새롭게 적용된 Easy Fit(EF) 시스템으로 모서리 디자인을 변경해 여러장의 매트를 사용해도 하나의 매트처럼 틈새없이 사용이 가능해져 시공을 하듯 설치를 해도 특유의 디자인과 기능을 느낄 수 있게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
디팡은 디자인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고 소비자의 눈이 높아진만큼 기본인 안전은 물론 소비자 기호에 맞는 다양한 컬러링과 디자인 개발을 통해 발전하는 젤리매트를 선보였다며, 새로운 요소가 가미된 젤리 매트의 특징을 설명했다.
저작권자 © 벤처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