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찾는 신개념 문화 프로그램, 나나나워크숍 서울에서 개최
직업 찾는 신개념 문화 프로그램, 나나나워크숍 서울에서 개최
  • 한진경 기자
  • 승인 2018.10.19 08: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r>
나나나워크숍 인생음식 편 포스터
(사진출처 : 데뷰월드와이드)

사회혁신마케팅 기업 데뷰월드와이드는 ‘나에게 맞는 일 있기는 한 걸까?’를 주제로 나만의 특별한 경험과 함께했던 ‘인생음식’을 통해 나에게 딱 맞는 일을 찾도록 돕는 나나나워크숍을 10월 25일(목)부터 5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나나워크숍에서는 스스로에 대해 알아가며 가능성을 발견하고 앞으로의 계획까지 수립해볼 수 있으며 나에게 맞는 업(業)을 찾고 앞으로 나아갈 가능성을 발견하기 위한 계획까지 세워볼 수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대졸 신입 사원의 1년 내 퇴사율은 지난 2012년부터 꾸준히 증가해 2016년 27.7%를 기록했을 정도로 신입사원의 퇴사율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적성이나 직무를 고려한 취업이 아닌, 일단 입사부터 하자는 마음으로 취업을 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데뷰월드와이드는 이러한 조사를 통해 ‘나에게 맞는 일 찾기’는 청년 대부분이 고민하는 문제라고 보고, 이 문제의 답은 주체인 ‘나’에게 있다는 생각 아래, 나나나워크숍에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온전한 ‘나’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마는 인생음식 편으로 누구나 경험하고 공감하는 ‘음식’을 통해 나의 일대기 정리하기, 내 인생 재조명하기, 나를 다각도로 훑어보기, 내 가능성 발견하기, 나의 방향성 탐구하기 5가지 활동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활동 과정 중 현장에서 일하는 선배와의 테이블 대화의 시간이 있어 직업을 선택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나나나 워크숍 인생음식 편은 취업을 준비하는 졸업생,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 1~3년차들을 대상으로 10월 25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되며, 온오프믹스와 나나나워크숍 페이스북에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음식을 통해 참가자의 과거와 현재를 토대로 ‘나’에 대해 분석하며 이를 통해 미래의 설계까지 이어지도록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 중 4회차에서는 마케팅, 영업, 창업, 연구개발, 아티스트/창작, 회계운영, 서비스 등의 직군에서 활동하는 선배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 참가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생음식 편 실험단에 참가했던 이지수(가명, 27세) 씨는 “나나나 워크숍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 나에게 숨겨져 있던 잠재력을 구체적으로 알게 됐고 음식에 담긴 사연을 통해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 있었다. 또 현장에서 활동하는 선배들을 만나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62길 13-8 드림코워킹스페이스 101호
  • 대표전화 : 02-402-8837
  • 팩스 : 02-402-88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주영
  • 제호 : 벤처타임즈
  • 등록번호 : 서울 아 02873
  • 등록일 : 2013-11-11
  • 발행일 : 2013-11-11
  • 발행인 : 최용국
  • 편집인 : 강주영
  • 법인명 : 한국창업경영진흥원
  • 출판사번호 : 제2013-000117호
  • 사업자등록번호 : 215-87-55772
  • 벤처타임즈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벤처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ok@vtimes.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