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버아이즈, 온가족이 함께 쓰는 시력회복안경 기어형 보라매눈 출시
리커버아이즈, 온가족이 함께 쓰는 시력회복안경 기어형 보라매눈 출시
  • 김재철
  • 승인 2018.07.09 0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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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기어형 보라매눈<br>(사진출처 : 리커버아이즈)
2018 기어형 보라매눈
(사진출처 : 리커버아이즈)

리커버아이즈(대표 양원종)는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시력회복안경인 기어형 보라매눈을 출시했다고 지난 7월 6일(금) 밝혔다. 


보라매눈은 전 세계에서 최초로 시력회복용 광학기기로 특허 등록된 사물축소용 시력회복안경이다. 이 제품은 자은한의원 양순철 원장이 발견한 시력회복원리인 ‘보다 멀리 가장 작게’를 과학적으로 적용하여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는 모양근 메커니즘을 향상시키는 시력보정용 광학기기로 근시, 난시, 노안, 원시 및 약시 등에 활용 가능하다. 

보라매눈은 지난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상용화됐으며, 현재 한국(3건), 미국(1건), 중국(1건) 등은 특허 등록 완료, 일본, 유럽은 특허 출원 중이다.

이번에 출시된 2018 기어형 보라매눈은 보라매눈 본체, 축소캡, 가림캡, 난시캡, 독서캡, 제품설명서, 시력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어형 보라매눈의 특징은 △온가족이 함께 사용 가능(동공간격 조절 가능) △근시, 난시, 노안, 원시 및 약시 등에 활용 가능 △기어형이라 장시간 시력회복운동 가능 △측면을 막아 암실효과로 집중 시력회복운동이 가능 △160그램으로 경량화로 무게감이 적음 등이다. 

양순철 자은한의원 원장은 “시력치료를 위해 자은한의원을 내원한 환자들도 보라매눈을 활용해 시력회복운동을 진행한다”며, “최근 25년간 안경을 착용하던 환자가 2.0 까지 좋아진 사례도 있다”며, “근거리에서 30분 정도 스마트폰, 컴퓨터 등을 사용했다면 10분정도는 창밖이나 산 같은 원거리를 봐주는 것이 시력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양원종 리커버아이즈 대표는 “시력회복안경 보라매눈이 ‘시력교정장치’로 국내 특허청에서 인정받은 만큼 수출 진행 중인 중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커버아이즈는 기어형 보라매눈 신제품 론칭 기념으로 7월 말까지 프로모션 할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문의는 보라매눈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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