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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게이트,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 선정 및 투자유치 쾌거
강주영 기자  |  system@v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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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5  07:55:17
   
▲ KODIT신용보증기금 서울서부스타트업지점 김상철 지점장과(왼쪽) 솔루게이트 민성태 대표이사(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솔루게이트)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인식, 가상상담시스템, 챗봇 등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 솔루게이트(대표 민성태)가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으로부터 2018년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에 선정되었으며, 투자유치도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신보는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제고하고 나아가 국가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서류심사, 기술평가 투자심사, 투자심사위원회로 이어지는 엄격한 투자 심사 과정을 통해 투자처를 선발한다.

이번 투자심사위원회에서 솔루게이트는 ‘복합 사용자 인증 시스템 및 이를 이용한 사용자 인증방법(지식기반의 성문인증)’ 특허, ‘딥러닝을 이용한 한국어 개체명 인식장치 및 방법’ 특허, ‘음성인식 학습 시스템’ 특허, ‘음성인식 신뢰도 판단시스템’ 특허, ‘감성정보 추출장치 및 방법’ 특허와 인공지능 관련 특허(2건)로 기술 혁신성, 시장 잠재성, 비즈니스 가능성 등을 인정받아 13억원을 투자유치했다.

특히, 솔루게이트의 ‘지식기반의 성문인증’, ‘음성인식 학습 시스템’ ,’음성인식 신뢰도 판단시스템’, ‘감성정보 추출장치 및 방법’ 등의 다양한 특허는 자연어 기반의 실시간 음성인식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기술을 통해 가상 콜 상담이나 AI비서, IoT 디바이스와의 융합산업발전에 이바지하는 바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솔루게이트 민성태 대표는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 선정과 투자유치 확정은 자사의 창의성, 기술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 등 사업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다”며, “신용보증기금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여러명의 고용을 창출할 수 있게 되었으며, 국가 경제의 핵심성장 동력 산업의 표본이 될 수 있는 음성인식기반의 인공지능 대화형 가상상담 플랫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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