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OPLE
쿠콘-케이아이비넷 합병정보 비즈니스와 결제 비즈니스, 합병 시너지 낼 것
최용현 기자  |  vtimes02@vtime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4  07:46:01
   
▲ 쿠콘 대표이사 장영환(왼쪽), 김종현(오른쪽)

비즈니스 정보 제공 전문기업 쿠콘(대표 김종현)과 지급결제 전문기업 케이아이비넷(대표 장영환)이 5월 2일 합병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합병 후 존속법인은 쿠콘이며, 김종현·장영환 각자 대표체제로 운영된다. 사업은 정보 비즈니스와 결제 비즈니스로 운영되며, 두 사업이 합병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보 비즈니스는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정보 API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은행 계좌 거래내역, 카드 사용내역, 보험 및 증권 계좌 정보 등 국내외 금융정보뿐만 아니라 공공정보, 실물정보 등을 제공한다. 결제 비즈니스는 다양한 쿠콘결제 솔루션과 금융 빅데이터를 융합한 사업이다. 자동이체, 가상계좌, 지급이체, 성명 조회 및 거래내역조회 등 편리한 지급/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쿠콘은 이번 합병으로 연 30% 이상 매출 성장이 목표라고 밝혔다. 쿠콘은 지난해 매출액 160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규모가 비슷한 케이아이비넷과 합병으로 올해는 매출액 약 320억원, 영업이익 5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종현 대표는 “쿠콘은 정보 비즈니스에 특화되어 있고, 케이아이비넷은 지급결제 비즈니스에 특화되어 있었다”며 “이번 합병을 통해 케이아이비넷이 보유하고 있던 국내 최고의 결제 네트워크를 활용하게 됨에 따라, 핀테크 기업들이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금융, 공공, 실물 정보뿐 아니라 지급결제 기능까지 한번에 제공하는 등 양질의 쿠콘정보 API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장영환 대표는 “케이아이비넷의 주요 고객이었던 국내 전 은행, 카드/보험사, 홈쇼핑/쇼핑몰, PG/VAN, 공공기관/대기업 등에 쿠콘 API를 제공하는 등 고객 영역을 넓힐 예정”이라며 “하나된 쿠콘은 불필요한 중복투자를 줄이고, 기술 개발 및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보다 경쟁력 있는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용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최신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벤처타임즈  |  사업자등록번호 : 215-14-50564  |  대표전화 : 02-402-8837  |  팩스 : 02-402-8836  |  이메일 : ok@vtimes.kr
등록번호 : 서울 아 02873  |  등록일 : 2013년 11월 11일  |  제호 : 벤처타임즈신문  |  발행인 : 최용국  |  편집인 : 강주영  |   청소년보호·개인정보책임자 : 강주영
발행소 : 05773)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62길 13-8 드림코워킹스페이스 101호  |  발행일 : 2013년 11월 11일  |  출판사번호 : 제2013-000117호
Copyright © 2013 벤처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