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커피, 착한 나눔 ‘맡겨놓은 커피‘ 캠페인 실시
공원커피, 착한 나눔 ‘맡겨놓은 커피‘ 캠페인 실시
  • 최용국 기자
  • 승인 2018.02.0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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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커피신문이 착한 나눔 맡겨놓은 커피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진은 캠페인 탁상용 알림판

각박한 세상에 기호식품이 된 커피 한잔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커피 문화 확산을 위하여 공원커피가 12일(월)부터 ‘맡겨놓은 커피(caffe sospeso)’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원커피는 ‘맡겨놓은 커피’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커피전문점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탁상용 알림판’을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착한 나눔 ‘맡겨놓은 커피’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카페 소스페소’로 시작된 캠페인으로 ‘서스펜디드 커피’ 등 다양한 이름으로 커피를 좋아하는 자신의 배려가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온정을 베풀 수 있어 세계적으로도 널리 전파되고 있다.

‘맡겨놓은 커피’에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법은 ‘맡겨놓은 커피’ 인증 카페에서 커피를 구입할 때 자신의 커피값과 더불어 한잔의 값을 추가로 지불하면 추가로 지불한 커피 한잔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커피전문점 신청은 카페 소스페소 사이트(www.sospeso.coffee)를 통하여 신청하면 된다.

공원커피 최용국 대표는 “캠페인을 통하여 피로 사회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한 잔의 커피 나눔을 통해 건강하고 올바른 커피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포스터 배포 등 다양한 캠페인를 통해서 분위기를 형성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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