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거장이 새해맞이 1인 기업 위한 스마티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은 모바일마케팅 MO서비스 스마티 홍보전단 (사진출처 : 제일거장)

제일거장은 2018년 새해맞이 이벤트로 1인 기업주를 위한 모바일마케팅 MO서비스 ‘스마티’를 이용하는 고객에 한해 전단지 디자인을 제공한다고 지난 1월 5일(금) 밝혔다.

지난 2007년부터 모바일마케팅 MO서비스분야의 특허(10-0829913)등록기반인 On-Off마케팅의 하나로 전단지, 현수막, 인터넷 등과 결합하여 홍보하면 이를 인지한 고객 스스로 ‘축하’ SMS문자를 보내고 그 즉시 100% 경품당첨 메시지를 피드백한다. 이를 확인한 고객이 가족, 이웃, 동료 등에게 입소문내어 자발적으로 내가게 앞으로 찾아오게 하는 역발상 마케팅도우미 서비스다.

제일거장은 10배 이상의 광고홍보 효과로 30% 이상의 매출증대에 기대케 함은 물론 자동 고객확보까지 되어 신메뉴, 신제품, 떨이마켓, 기념일 알림 등에 실시간 소통할 수 있어 착한 마케팅 도우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주요고객사로 삼성디지털프라자를 비롯한 국내 굴지의 가전종합유통판매점에서 12년째 이용하고 있으며, 서천전통시장 공동마케팅 등에 이용되고 있다.

이에 제일거장은 3월 31일까지 스마티를 이용하는 1인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전단지 또는 인터넷용 디자인시안을 무료지원을 통해 최상의 고객반응을 올릴 수 있는 디자인을 지원함으로써 광고주의 기대치를 높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기순 센터장은 “12년차 검증된 서비스 ‘스마티’가 전자유통판매점 뿐만 아니라 식당업, 서비스업 등의 1인 기업에게도 필요충분 마케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전통시장, 상가의 공동마케팅에도 좋은 결과를 얻고 있는 만큼 제대로된 광고홍보 및 피드백을 요하는 광고주에게는 착한 마케팅 도우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