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2017 지식서비스 국제 컨퍼런스' 개최
산업부, '2017 지식서비스 국제 컨퍼런스' 개최
  • 최용국 기자
  • 승인 2017.11.09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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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지식서비스 산업전문가 1천여명 초청... 4차산업혁명 생태계 논의
   
▲ '2017 지식서비스 국제 컨퍼런스' 개최 사진

산업통상자원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7 지식서비스 국제 컨퍼런스'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하였다.

올해 컨퍼런스는 '지식서비스를 통한 미래 비즈니스 창출'이란 주제로 지멘스, 다음소프트, 더코타키그룹 등 국내외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의 혁신 사례와 새로운 사업(비즈니스) 모델 등을 제시했다.

2009년에 처음 개최한 이래 8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기업과 연구소, 학계, 일반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지식 서비스 분야의 대표적인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 2017 지식서비스 국제 컨퍼런스 기념사진

이번 컨퍼런스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윤종록 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제조 및 서비스 산업 디지털 융합 세션'과 '지식서비스 혁신과 新 서비스 창출 세션', 발표자들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이는 '패널 디스커션', ‘2018 지식서비스 R&D 지원 설명‘ 특별 세션이 차례로 진행됐다.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윤종록 원장의 개회사 사진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인더스트리 4.0의 선도기업인 지멘스의 전력 부문 총괄 토마스 굴덴(Thomas Gulden)이 '디지털 현실화(Making Digital Real)'라는 주제로 지멘스의 스마트팩토리 기술과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서 최근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렉터 김영신 대표가 '포지티브 플로우와 스마트팩토리'를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다음소프트의 송길영 부사장이 '적응 그리고 협력'이란 주제로 빅데이터가 주도하는 제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두 번째 세션 지식서비스 혁신과 신서비스 창출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의 흥미로운 서비스 모델이 소개했다.

매주 500만개 기사를 쓰는 인공지능로봇인 워드스미스를 개발한 더코타키그룹의 제임스 코타키(James Kotecki) 대표는 '미래 사업 이야기(The stories that sell the future)'를 주제로 발표했고, 스웨덴 가비가이의 라스 햄버그(Lars Hamberg)대표는 AI 기반으로 돌고래의 언어를 번역하는 기술을 탄생시킨 스토리를 공유했다.

우리나라 대표 AI 기업인 유비원의 고영률 대표는 인공지능 고객상담서비스(CRM) 챗봇의 개발자로 '기업의 비정형 데이터와 AI 활용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패널 디스커션에서는 각 세션 발표자들이 모두 참여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발전 방향과 최신 트렌드, 국내 기업의 대응방안, 정책적 지원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친다. 이어 특별 세션으로 산업창의 융합포럼 新 비즈모델과, 내년도 지식서비스 R&D 지원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2018 지식서비스 R&D 지원방안'이 발표된다.

   
▲ 패널 디스커션에서는 각 세션 발표자 토론사진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컨퍼런스 개막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와이비엠넷, 지노테크, 상상스토리 등 이러닝 부문 3개 기업과 드림이엔씨, 비피엔알, 알앤비디파트너스 등 컨설팅 부문 3개 기업 등 대한민국 지식서비스 우수기업 6개사와, 김계철 비온드아이티 대표 등 지식서비스 발전 유공자 10명에 대한 시상식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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