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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교통연구원, 교통량 수집되지 않는 도로까지 교통량 추정 기술 개발
박현옥 기자  |  vtimes01@v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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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5  08: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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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교통연구원(원장 이창운)이 공공부문 교통량 빅데이터와 민간의 내비게이션 빅데이터를 융합하여 교통량 자료가 수집되지 않는 도로까지의 교통량을 추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현장조사의 경우 전국도로대비 교통량 수집량이 3%에 불과했으나 이제 미관측 도로 교통량 추정알고리즘과 전국단위 빅데이터 처리기술을 통해 기존 조사의 시간과 예산의 제약을 극복하고 전국 95% 도로의 교통량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에 인력식 현장조사를 통해서만 수집할 수 있었던 회전교통량에 대한 교통량 추정기술을 개발하여 교차로에서의 방향별 교통량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교통량 자료를 수집하지 않는 지자체에서도 지역의 교통현황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되며, 국가교통정책 전반에 유용한 기반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심 도시와 도로에 대한 추정 교통량이 궁금하다면 ‘View T 1.0’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빅데이터는 분야를 넘어서 공유할수록 이용가치가 증대한다며 향후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대중교통 이용량까지 포함하는 플랫폼을 만들 계획이며 이를 통해 대규모 SOC 투자사업 지원은 물론 소규모 교통개선사업까지 교통 빅데이터가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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