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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신비한 세계곤충박람회’, 일산 킨텍스에서 오는 8월 20일까지 개최
한진경 기자  |  vtimes05@v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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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7  08: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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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14일(금)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신비한세계 곤충박람회 개막식
(사진출처 : 에이맥스에이치큐)

국내 최대 규모 곤충 박람회 ‘2017 신비한 세계곤충박람회(World Insect Fair 2017)’가 지난 7월 14일(금)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개막하여 8월 20일(일)까지 38일 동안 개최된다.

WIF(World Insect Fair) 2017 실행위원회(위원장 류균)와 주관사 에이맥스에이치큐는 이번 전시회가 ‘곤충이 들려주는 신비한 이야기’를 주제로 불 반딧불이, 왕대벌레, 꽃사마귀 등 전 세계의 살아있는 희귀 곤충 100여종과 1,000여종의 표본, 약 30,000마리의 살아있는 곤충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 양주시, EBS, 한국교총, 내셔널 지오그래픽, 에듀팡 등이 후원하는 2017 신비한세계 곤충박람회는 ‘주제관, 땅 위의 곤충, 하늘의 곤충, 땅 속의 곤충, 미래산업관, 곤충나라’ 등 6개의 전시관이 운영되는데, ‘주제관’은 박람회의 개최 의의와 곤충 윙아트조형물, 표본과 박제 등을 전시해 도입부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입구에는 10미터 길이의 초대형 코카서스 장수풍뎅이 모형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은다.

‘땅 위의 곤충’은 세계 최대 크기의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 등 국내외 거대 갑충류를 위주로 사슴벌레, 장수하늘소, 딱정벌레는 물론 주변 환경에 맞춰 보호색을 띄는 대벌레, 꽃사마귀 등을 전시하는 한편, 만지고 잡아보고 찾아보는 체험 위주의 콘텐츠를 구성한다.

‘하늘의 곤충’은 사방에서 관람이 가능한 대형 유리 전시관을 설치해 남미와 아시아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화려하고 거대한 나비 수백 마리가 살아서 비행하는 나비생태관을 위주로 나비 애벌레부터 성충으로 진화하는 전 과정을 볼 수 있다.

‘땅 속의 곤충’은 주로 애벌레인데,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날지는 않지만 불빛 강도는 세계 최고인 애벌레 모양의 불 반딧불이 1,000마리 이상을 국내 최초로 전시해 방문객들이 강렬하고 화려한 반딧불빛을 체험하게 된다.

‘미래산업관’은 요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곤충 자원과 관련해 미래식량과 농업 및 바이오 산업 기반으로서의 곤충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이해를 돕는다.

주최측은 이번 박람회를 앞두고 대장 격인 장수풍뎅이 위카와 사슴벌레 숨이, 나비 나리, 무당벌레 저미, 사마귀 티로, 애벌레 모아 등 6개의 캐릭터를 개발해 선보였다.

이 캐릭터들을 토대로 ‘곤충나라’에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위카의 곤충표본연구소’ ‘위카의 곤충가게’ ‘위카를 잡아라’ ’위카의 워크북’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길이 3.5미터의 용 모형에 형형색색의 곤충 날개로 만든 윙아트를 접목시킨 대형 조형물도 곤충나라에 전시한다.

이밖에도 주최측은 자체 기획한 ‘신비한 곤충나라 이야기’ 뮤지컬과 어린이 곤충 과학 퀴즈대회, 페이스 페인팅, 캐릭터와 사진 찍기, 유아 전용 ‘펀펀월드’ 등 상설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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