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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청소년회관, 2017 국토순례오지탐험단 지리산 둘레길 구간종주 프로그램 운영
한진경 기자  |  vtimes05@v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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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3  0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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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립강서청소년회관이 오는 7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2017 국토순례오지탐험단 지리산 둘레길 구간종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사진출처 :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구립강서청소년회관(관장 김정률)이 오는 7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청소년들의 심신단련과 봉사 정신을 기르고 우리나라 국토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2017 국토순례오지탐험단 지리산 둘레길 구간종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흥사단에서 위탁받아 운영되고 있는 구립강서청소년회관은 다양한 외부 체험 및 캠프 활동을 통해 모험 개척 정신을 함양하고 심신을 단련하며, 건강한 또래관계 경험을 통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캠프를 실시한다.

국토순례오지탐험단은 지난 2001년 오지마을 체험으로 시작해 올해 1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05년 시작된 백두대간 구간종주는 2015년 여름 진부령을 끝으로 10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2016년부터 운영된 ‘국토순례오지탐험단 지리산 둘레길 구간종주’는 작년에 이어 올해 9구간부터 12구간의 국토순례오지탐험단의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청소년수련활동인증 제‘6604’호 국가 인증 프로그램으로 인증받았으며 그동안 오지탐험에 참여했던 청소년들이 직접 모둠지도자와 안전 인솔자로 함께해 새로운 청소년들이 원활하고 안전하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7국토순례오지탐험단 지리산 둘레길 구간종주’의 주요 프로그램은 지리산 둘레길 등반 및 환경 정화 활동과 지역 문화 탐방 및 공동체 미션 활동 등이 운영된다. 그 밖에도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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