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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T, 7일 이공계 여대생들 국립생태원 방문
박기원 기자  |  vtimes07@v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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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2  0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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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SET 취업 탐색 멘토링 베트올/이화-바이오 멘토링 그룹이 국립생태원을 방문했다.
(사진출처 :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한화진, 이하 WISET)의 취업탐색 멘토링 지원을 받고 있는 베트올/이화-바이오 멘토링 그룹이 7월 7(금)~8일(토) 1박 2일 일정으로 국립생태원을 방문하였다.

베트올/이화-바이오 멘토링 그룹은 이화여대 생명과학과 선후배들이 바이오 분야 여성 리더 배출을 목적으로 2006년에 자발적으로 결성하여 지금까지 11년째 활동하고 있는 WISET 취업탐색 멘토링의 대표적인 멘토 그룹이다.

베트올/이화-바이오 멘토링 그룹은 6월 대표 멘토인 김정미 대표이사가 운영하는 베트올(주) 기관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국립생태원 기관 방문을 1박 2일로 진행했다.

국립생태원 기관 방문 프로그램은 첫째 날 용산역에서 서천 장항역까지 3시간 가량의 기차 멘토링과 멘티 간 유대감을 키우기 위한 멘토링의 밤으로 구성되었다. 둘째 날에는 국립생태원 기관 및 연구 소개(고은하 멘토, 국립생태원 연구원)와 직업탐구 변리사(김민정 멘토, 법무법인 케이씨엘 변리사), 생태해설사와 함께하는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탐방,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방문하여 멘티들에게 바이오 분야의 다양한 직업 체험이 가능하도록 이끌었다.

이번 기관 방문 행사는 멘토링 그룹에 참여하고 있는 멘토 6명과 서울,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멘티 13명 등 총 19명이 참석하였다.

국립생태원 기관 방문에 참여한 신윤아 멘티(동국대학교 의생명공학과 4학년)는 “그저 예쁘게 꾸민 온실 정원이 아닌 작은 바위의 배치부터 하나한 신경 쓴 섬세한 소규모 생태계를 보면서 여기에 모든 동물과 식물들이 단순한 먹이사슬구조를 뛰어넘어 더 복잡한 사이클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생태계를 구성하는 모든 생물은 각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었음을 배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정유라 멘티(건국대학교 생명공학과 3학년)는 “세계의 많은 기후들은 몸으로 느끼고 각 기후의 생태계를 직접 경험했으며 생태계의 문제점과 멸종위기 종들을 만나면서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고 전했다.

위셋은 베트올/이화-바이오 멘토링 그룹의 사례처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공계 분야 여학생과 여성과학기술인이 다양한 진로 체험을 할 있는 기회를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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