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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170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
강주영 기자  |  system@v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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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1  07: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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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IT 솔루션 기업 베스핀글로벌(대표 이한주)이 170억원 규모의 시리즈(Series)A 투자를 유치했다고 어제(7/10, 월) 밝혔다.

이번 베스핀글로벌의 투자 유치는 레전드 캐피탈(Legend Capital)을 비롯해 프리미어 파트너스(Premier Partners), 알토스 벤쳐스(Altos Ventures), 효성 ITX 등 중국과 미국, 한국의 글로벌 투자사들이 참여했으며, 투자를 이끈 레전드 캐피탈 박준성 전무는 베스핀글로벌의 이사회에 선임됐다.

베스핀글로벌은 유치한 투자금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IT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하고 세일즈와 마케팅 등 고객 기반을 확대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레전드 캐피탈은 지난 2001년 4월 설립 이후 16년간 탄탄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5조5,000억원에 달하는 투자 규모를 지닌 중국 유수의 벤처캐피탈 중 하나로 레노버 모회사인 레전드 홀딩스의 계열사다. 이번 투자는 한국 B2B 기업에 처음 투자하는 사례로 사드 사태 이후 중국의 대형 자본이 투자를 재개하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레전드 캐피탈 파트너인 박준성 전무는 “클라우드 매니지드먼트 분야에서 엔터프라이즈 시장과 클라우드 IT 영역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은 필수적인 성공 조건으로 베스핀글로벌은 바로 이런 조건에 부합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이다”며, “클라우드로 인한 IT 환경의 변화가 중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기회를 창출하면서 레전드 캐피탈은 클라우드 영역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오고 있다. 베스핀글로벌은 특히 아시아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으며, 이미 중국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이룬 베스핀글로벌의 이한주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자동화 관리 플랫폼과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클라우드의 혜택을 누리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앞당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베스핀글로벌은 2015년 12월 창립 이후 한국과 중국에 법인을 두고, 1년 반 만에 기업과 정부 기관 등 150여 고객을 유치하며 직원 수 200여명을 넘어서는 등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올해 3월에는 가트너 퍼블릭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프로바이더 매직 쿼드런트에 동아시아 최초로 등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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