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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빅, 자동차용 고화질 DMB 및 폰 커넥티비티 모듈 개발
박현옥 기자  |  vtimes01@v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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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0  00: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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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트빅이 자동차용 고화질 DMB 및 폰 커넥티비티 모듈을 개발했다. 사진은 스마트폰 커넥티비티 기능을 통한 미러링 기능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출처 : 리트빅)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솔루션을 개발하는 벤처기업 리트빅(Litbig)이 AVN(Audio Video Navigation) 제품의 불만사항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제품 ‘고화질 DMB 방송 솔루션 및 커넥티비티 모듈’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모듈은 기존 자동차에 설치된 AVN에 모듈을 간단하게 장착만 하면 고화질 DMB 방송을 즐길 수 있게 해 준다.

모듈 타입과 완제품 BOX 타입의 두 가지 타입으로 개발, 외산차를 포함한 국내에 출시되는 다양한 차량을 지원할 수 있다. 폰 커넥트비티 기능을 통하여 스마트폰의 화면을 더 넓은 자동차용 디스플레이로 미러링하여 스마트폰에 탑재된 티맵, 카카오내비 등과 같은 내비게이션 및 컨텐츠 영상도 자동차의 디스플레이 화면에서 즐길 수 있다.

리트빅은 HD-DMB 등과 같은 글로벌 모바일 TV 솔루션 및 AVN의 시스템 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자동차용 애프터마켓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HD-DMB와 같은 모바일 방송의 미들웨어(Middleware) 솔루션을 글로벌 오토모티브 Tier-1/2에게 공급함으로써 모바일 TV 솔루션 분야에서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고화질 DMB(HD-DMB) 방송은 소비자의 가장 큰 불만 요소 중 하나였던 화질을 HD급으로 개선함으로써 기존 QVGA 화질 대비 12배 더 선명한 고화질 방송 수신이 가능해졌다.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YTN, KBS star등의 채널이 시험 방송을 작년 6월부터 시작하였고 MBC, SBS 등의 지상파 방송사도 연내 서비스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판매된 자동차의 경우에는 고화질 DMB 방송 수신에 걸림돌이 존재한다.

현재 운행 중인 자동차는 고화질 DMB 방송 수신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HD-DMB 본 방송 계획에도 불구하고 방송 수신이 어려운 환경인 경우가 많다. 소비자들은 고가의 신규 내비게이션을 추가로 구매를 해야 하는데 고화질 DMB를 지원하는 내비게이션 제품군 또한 많지 않기 때문에 불편을 겪고 있다.

리트빅의 자동차용 고화질 DMB 및 폰 커넥티비티 모듈은 고화질 DMB 미지원 자동차도 모듈만 창착하면 고화질 DMB를 수신할 수 있도록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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