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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컨퍼런스, 26일 ‘제1회 워크앤런 쇼케이스’ 개최
최현숙 기자  |  vtimes03@v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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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0  0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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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산업의 B2B 행사를 전문적으로 기획, 주최해 온 아이티컨퍼런스(대표 김정희)가 오는 7월 26일(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의 체리룸에서 ‘워크앤런 쇼케이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걷기, 달리기,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 분야의 종사자 및 매니아 등 전문가들을 초청해 해당 용품 회사들의 전시 및 데모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양자 간에 필요로 하는 비즈니스 니즈를 해결해 주는 이른바 ‘라운드 테이블’ 형식의 미니 전시회다.

이미 미국과 유럽의 선진국에서는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브랜드 홍보용 전시회나 박람회 성격의 행사보다 아웃도어 용품 회사들이 업계의 ‘빅 마우스’들에게 소개, 설명하는 전문인들만을 위한 소규모 B2B ‘라운드 테이블’ 행사가 일반화되고 있다. ‘미니 마트’라고도 불리는 이 행사는 용품 제조 및 판매 회사뿐 아니라 유통, 공동 구매/조달 분야의 전문인들이 자사의 제품을 전시, 데모함으로써 대량 구매력을 가진 ‘빅 바이어’들과 구매 상담을 하게 된다.

아이티컨퍼런스 김정희 대표는 “용품 회사들은 각종 아웃도어 관련 행사에 적지 않은 비용을 내고 참여해 제품 홍보와 할인 판매 등으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해 오고 있지만 사실 그 효과는 미미한 편”이었다며, “자체 행사를 치르거나 제품 공동 구매 등을 하는 담당자들 역시 그 동안 다양하고도 새로운 전문 용품들을 한 자리에서 비교, 분석할 기회가 적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 무료로 초청될 바이어들은 밴드, 카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그룹 및 미디어의 리더를 비롯해 각종 대회 주최 기관 임원, 프로그램 기획자 및 운영자, 공동 구매 운영자 그리고 이벤트 프로모션 회사 등이다.

이들은 향후에 개최·참여·진행할 행사에 필요한 용품을 쉽게 소싱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주최측은 이들이 계획 중인 각종 대회의 인쇄물 등을 무료로 비치하게 함으로써 대규모 참여가 가능한 단체 및 그룹들과의 자연스러운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준다. 이를 통해 현재 및 향후 이벤트의 파트너와 스폰서들은 자연스럽게 자신들의 활동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홍보하게 된다.

한편, 관련 용품의 제조, 납품, 유통 라인 결정권자들은 대규모 인원이 참가하는 행사 주최사가 필요로 하는 대량 기념품 선정 작업의 상담 기회를 부여받는다. 그 뿐 아니라 관련 행사의 스폰서쉽 프로그램 제공의 가능성도 타진함으로써 단순한 브랜드 홍보에 그치는 게 아니라 실질적인 매출 향상으로 직결될 비즈니스 상담을 하게 된다.

제1회 워크앤런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하기를 원하는 전문가 그룹 및 단체의 리더들은 아이티컨퍼런스 김고은 과장에게 연락해 참가 신청서를 받으면 된다. 신청은 무료이며 활동 사항, 회원수 및 활동 상황 등 소정의 기준에 의한 선별 작업을 거쳐 7월 18일에 참가 여부가 결정된다.

제품의 데모, 전시를 원하는 회사들은 오는 7월 20일(목)까지 신청 및 참가비 입금을 완료해야 하며, 바이어 격인 구매 그룹과 행사 당일의 사전 상담 예약을 받을 자격이 주어진다. 데모, 전시사들은 참가 패키지의 종류에 따라 구매 그룹을 대상으로 간단한 공개 프리젠테이션 및 경품 스폰서쉽의 기회도 제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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