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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투자협력주간, 서울 유망기업 현지 진출 투자협력 9건 체결 성과
강주영 기자  |  system@v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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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0  00: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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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첨단기술산업 선도도시인 베이징(7.4~7.5)과 창업의 메카 선전(7.6~7.7)에서 7월 4일(화)부터 3박 4일간 진행되었던 ‘중국 투자협력주간’이 서울 소재 유망기업 6개사가 중국 현지 진출 투자유치 MOU를 총 9건 체결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이 중 선전에서 MOU를 진행한 전자상거래 전문기업인 얀트리(코리안몰)는 현지에서 투자가 확정되었다.

베이징에서는 지난 7일 5일(수) 진행된 4개 기업과 중국 현지 기업 간 MOU가 총 5건이 체결되었으며, 선전에서는 7월 6일(목) 3개 기업과 중국 투자가 간 4건의 협약을 체결하는 등 서울 소재 중소기업 기술에 대한 중국 현지 기업의 높은 관심이 직접 투자를 위한 협약으로 연계되었다.

7월 6일(목), 선전에서 진행된 1대 1 상담회 현장에서 ①시뮬레이터 전문기업 그리드스페이스(대표 박무영)는 광주신주상무유한공사와 심천운회과학기술유한공사와 MOU를 체결했으며, ②점자 스마트 기기 전문기업 닷(대표 김주윤)는 썬네트워크와 중국 맹인대상 멀티미디어 교육용 기자재 보급을 협력하는 MOU를 체결했다. ③전자상거래 전문기업인 얀트리(대표 안진호)는 코글로, 콰징이와 3자 협약을 맺고 공동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얀트리(코리안몰)는 중국 우수상품의 한국 진출 파트너로 선정된 것은 물론 현지에서 콰징이(상장회사)로부터의 투자를 확정받는 등 선전에서만 총 4건의 투자협력 MOU가 체결되었다.

먼저, 베이징에 이어 선전까지 총 4건의 현지 투자자와 중국 진출투자협력 MOU를 체결한 시뮬레이터 전문기업 그리드스페이스는 △광주신주상무유한공사와 항공관제 및 공항 관련 시뮬레이터 제품 및 시뮬레이션 시스템의 중국 내 공항 관련 사업 고객사를 대상으로 그리드스페이스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목적으로 MOU를 체결했다. △심천운회과학기술유한공사는 그리드스페이스의 기술을 낙하산 시뮬레이터 및 장애인훈련용 시뮬레이터, 농기계용 시뮬레이터 등의 자사 제품에 적용하고, 신규 제품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MOU를 체결했다.

점자 스마트 기기 전문기업 닷은 2004년 설립된 썬네트워크와 중국 내 맹인 대상 멀티미디어 교육을 위한 멀티미디어 교육용 기자재 보급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썬네트워크는 중국의 소득증가로 인한 정부주도의 사회복지 투자가 확대 추세임을 고려해 중국의 맹인대상 멀티미디어 교육시장은 차세대 블루오션으로 분석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전문기업인 얀트리(코리안몰)는 코글로, KJY(심천시콰징이전자상무주식유한공사) 3자 협약을 체결하고 중국내 유명 전자상거래 채널과 연계해 코리안몰 판매활성화와 중국 우수상품의 한국 진출을 위한 파트너로 선정하였다. 얀트리(코리안몰)는 1대 1 상담회 이후 콰징이(상장회사)에서 투자를 확정받았다.

지난 2013년 설립된 콰징이(KJY)는 중국 내 국경간 국제물류 서비스, 클라우드 기반 물류관리 시스템, 전자상거래금융서비스플랫폼 등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중국 내 그룹사로 단기간 성장한 기업으로, 중국 내 다양한 국경간 전자상거래 기업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체결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3박 4일의 짧은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중국투자협력주간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①경쟁력있는 참가기업의 상담회 참여 ②실질 투자 의사가 있는 중국 투자자의 참여로 분석된다.

서울시는 이번 중국 투자협력주간 행사에 참여할 서울시 소재 유망 중소기업은 공모를 통해 투자기관, 벤처캐피탈 등 외부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다.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이 중국 현지에서 진행되는 1대 1 상담회를 통해 자신의 기술과 경쟁력을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공모를 통한 선발 이후부터 현지 방문 전까지 약 4주간의 기간 동안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핵심경쟁력 분석, 시장현황 분석 등의 전문컨설팅을 지원했다.

이번 중국투자협력주간에는 총 160명의 중국 현지 투자자가 참여하였으며, 중국최대의 전자제조업 엑셀러레이터 및 인터넷상거래 서비스플랫폼인 Cogobuy.com(IngDan), 광동주광그룹 주도로 설립된 국경간 전자상거래 플랫폼사업인 광조우운통천하정보과학기술유한공사(주광그룹), 매출액 7조원이 넘는 BHAP(베이징 하이나촨 자동차부품유한공사) 등이 참여했다.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시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중국 진출을 위해 현지에서 개최한 중국 투자협력주간 역시 그러한 정책의 일환”이라며, “기술 경쟁력있는 기업과 투자가간 만남의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투자유치 기회를 지속적·정기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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