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7 Setec 포스터 |
오는 1월 5일(목) 월드전람이 주최하는 제 4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 세텍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22년간 꾸준히 개최된 박람회는 2017년 시작을 알리는 아시아지역 첫 창업박람회이다. 정유년의 창업트렌드를 미리 볼 수 있는 박람회로 예비창업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창업박람회는 100여개 업체 250여개 부스로 카툰공감, 코인락스타노래연습장, 커피베이, 나인핑거스, 김밥킹, 점프노리, 아카데미라운지, 베트남노상식당, 타요키즈카페, 본도시락, 바른치킨, 브알라 등 참가한다.
아울러 로드스타자문, 한국세무사협동조합 등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에 관련된 노무, 세무 컨설팅을 제공하는 업체도 참가한다.
또한, 한국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장재남 원장)이 진행하는 창업세미나가 세텍 전시장 2층 컨퍼런스룸에서 3일간 진행한다. 성공적인 창업준비, 안정적인 점포 오픈, 수익성 높은 점포운영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예비창업자뿐만 아니라 체인 본사에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업체 외에도 박람회 참관을 희망하는 참관객은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벤처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