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타일즈 CI |
퀸타일즈는 지난 2년간 다음과 같이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 통합 서비스를 넓혀 왔다.
· 기업, 정부, 위탁자가 신약의 실제 임상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후기 임상 연구 서비스인 ‘실제 임상/후기 임상 리서치’(Real World and Late Phase Research)를 개시했다.
· 중국에서 운영 중인 현지 임상시험 대행기관 쿤투오(Kun Tuo)를 대폭 확대해 퀸타일즈 차이나(Quintiles China)를 통한 글로벌 서비스를 보완했다.
· 싱가포르, 베이징, 도쿄, 뭄바이(인도)에 운영 중인 중앙 연구소에 해부 병리학, 유전학, 유세포 분석기 시험 역량을 보강했다.
시상식 만찬은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제7회 바이오파마 아시아 컨벤션’(BioPharma Asia Convention)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카렌 웨이(Karen Wai) 퀸타일즈 아시아 사이트 서비스 본부장(M.D., MBA)은 컨벤션에서 ‘혁신적인 사이트 전략’(Innovative Site Strategies)이라는 제목으로 데이터 중심의 아시아 연구지 선정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아나드 타마라트남(Anand Tharmaratnam) 퀸타일즈 수석부사장 겸 아태 본부장(M.D.)은 “퀸타일즈 임직원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 직원들의 뛰어난 역량으로 이 같은 영예를 얻게 됐다. 또한 소중한 고객사, 보다 우수하고 새로운 약에 삶과 삶의 질이 좌우되는 전 세계 환자들에게 이 상을 바치고 싶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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